§ 성남영어마을 (SeongNam English Town) 영어 캠프 ~☆

§ 성남영어마을 (SeongNam English Town) 영어 캠프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nzkwm/20176828905 에 썼던 포스트에 이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성남영어마을을 좋아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

 

보통의 수련회나 캠프 같은 곳은 대부분 학생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내 어릴적 기억 속에도 학교 수련회나 캠프 등에 가면 무서운 교관선생님들만 잔뜩 있고

 

억지로 재미도 없는 레크리에이션을 해야만 하는 꽤 지루한 일들이 많았던 것들로 남아있다.

 

 

 

그.런.데.

 

 

내가 성남영어마을을 좋아하는 이유는

 

학생들 스스로가 영어마을 캠프를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특정 방학 캠프는 기본이고, 격주간으로 진행되는 주말 토요프로그램에도 매번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란다. 부모님도, 학생 자신도 영어마을에 충분히 만족하니까 가능한 일이겠지?

 

 

 

성남영어마을 전경.

 

내가 가진 첫 이미지는 건물만 보고 느껴지는 조금은 딱딱한 ... 느낌?

 

 

 

2013년 겨울캠프 2차 입소식 사진이다.

 

입소식에 앞서 학생들이 영어마을에 속속 도착하고 있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ㅎ 뭐하는거지?? ㅋ

 

 

 

아침부터 눈(or 진눈깨비)이 내리는 날씨임에도 다들 영어마을에 도착!!

 

 

 

영어마을 입국수속(?)을 위한 행렬.

 

다들 캐리어를 끌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마치 공항이라 생각이 든다. ㅎ~ 

 

 

 

사진을 실제 캠프의 시간적 순서대로 올린게 아니라서 좀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이건 성남영어마을 영어캠프 수업 중, 쿠킹클래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뭘 만들고 있는거지?? +_+

 

실제로 쿠킹클래스 수업은 매 시간마다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여

 

만드는 요리가 각각 다르다. 그리고 실제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학생들 스스로 만든 요리를 시식한다.

 

학생들이 만드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도 옆에서 몇번 얻어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다. ㅎ 나보다 잘들 만든다... +_+

 

 

 

Stop War!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직접 만들어가는 가면 무도회?? ㅎ

 

실제 수업 내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어쨌든 콧수염은 대박 잘 만들었군요. ㅋㅋㅋㅋ

 

 

 

원어민 선생님과 이쁜 두 아가씨 :)

 

 

이건 이번 겨울방학 1차캠프 때, 다같이 롯데월드로 현장학습을 다녀온 날입니다.

 

현장학습이라 하니까 꽤 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사실 따지고 보면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게 놀기??? 인걸까요? ㅎ

 

학생들이 신났다는게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ㅎ 

 

 

 

사진찍자 모여!! :)

 

다들 즐거운 현장학습을 보내고 오셨나요?? ㅎ

 

 

 

성남영어마을에는 원어민 선생님뿐만 아니라 한국인 선생님들도 함께 상주하고 계세요.

 

물론, 한국인 선생님들도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있구요.

 

학생들이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이 성남영어마을의 목표겠지요? ㅎ

 

선생님들과 함께 단체 샷!!

 

 

 

 

 

 

사실, 이 외에도 사진은 수백 수천장이 있는데 (성남영어마을 홈페이지 가면 다 있는듯)

 

전부 다 올리기는 어렵고, 열장만 골라서 올려봤습니다. ㅎ

 

 

 

 

더 많은 성남영어마을 생활 사진은 성남영어마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net.teacher)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